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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선수들 이적료 총액 ‘1조 1604억 원’

올 여름 뱅자맹 멘디, 카일 워커, 베르나르두 실바 등 고가에 영입

맨체스터 시티 축구팀. 사진=CIES 홈페이지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유럽 주요 구단 중 선수들의 몸값이 가장 비싼 팀이라고 1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소재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축구관측소는 맨시티가 현재의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쓴 이적료 총액이 8억 5300만 유로(한화 1조 1604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2억 4200만 유로, 한화로 약 3292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맨시티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베르나르두 실바, 카일 워커, 뱅자맹 멘디 등 이적료가 높은 선수들을 여러명 영입했다.
맨시티의 선수단 가치는 EPL을 포함해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유럽 5개 주요 리그 구단 가운데 가장 많으며 역대 최고 수준이다. 12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8억 5000만 유로(한화 약 1조 1563억 원)로 맨시티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맨시티는 영국의 프로축구클럽으로 1880년 창단했다. 연고지는 랭커셔주 맨체스터다. 영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에 소속된 프로축구클럽으로, 1880년 웨스트 고턴 세인트 마크스(West Gorton Saint Marks)로 창단했다. 1887년 아드윅 FC(Ardwick FC)를 거쳐 1894년 주식회사가 되면서 지금의 클럽명으로 바꿨다.
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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