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조국 전 법무장관 사건 수사 참고인, 극단적 선택헸다

'조국 펀드' 연루 사건으로 검찰조사받아....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펀드 운용에 연루된 의혹 사건으로 검찰 수사중인 피고발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모텔에서 상상인그룹 A(4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상인그룹 계열사 상상인저축은행은 조 전 장관의 5촌조카 조범동씨가 총괄대표를 지냈고 조국 가족 펀드를 운용했던 코링크PE 주가조작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코링크에 WFM주식 110만주를 담보로 연 17%의 금리로 20억 원을 대출해줘 조 전 장관 측과의 연관성이 제기돼 왔다.

검찰은 숨진 남성이 상상인그룹 대출과정에 관여해 소개 수수료를 받아챙긴 의혹을 조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6시간 가량 검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6일만에 극단적 선택을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은 유서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A씨는 과거 우울증이 심했고 과거 자살시도 전력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월간 조선 뉴스룸
 

입력 : 2019.11.30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