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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장관정책보좌관에 민변 출신 김미경 변호사 임명

장관정책보좌관 2명 중 1명은 민변출신, 1명은 운동권(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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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사진)이 측근인 장관정책보좌관 자리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 김미경 변호사를 임명했다.
 
44세인 김미경 변호사는 수도여고-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사법연수원 33기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실 법무행정관으로 조 장관과 호흡을 맞췄다. 조 장관이 후보자 당시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신상팀장을 맡아 조 장관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한 대응을 총괄한 인물이다.
 
정책보좌관은 장관 지시사항을 검토해 정책 과제를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 보좌관은 검찰개혁 등 법무부가 추진하는 정책 과제 전반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관련기사 "공무원도 모르는 고위공무원 '장관정책보좌관'의 세계"
 
 
민변 출신인 김미경 변호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일했던 법무법인 해마루에서 근무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참여했던 인연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법무행정관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인 박종우(45·33기) 변호사가 김 변호사의 남편이다.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은 2명으로, 김 변호사 외에 지난 7월말부터 조두현(50·33기) 검사가 장관정책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다. 조 검사는 서울대 총학생회장(89학번) 출신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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