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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포스코, 글로벌 에너지 강재(鋼材)시장 집중 공략!

‘Premium Steel and Solution for Energy Industry” 주제로, 고객 초청 세미나 첫 개최... 호평 받아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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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5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WTP(World Top Premium) 제품의 우수성과 이용기술을 소개하는 등 에너지강재 판매활동을 강화했다. 사진은 OTC 행사장 메인홀에 있는 포스코 부스 전경.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5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OTC)’에 12년 연속 참가, 글로벌 에너지 강재(鋼材)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세계 최대 해양기술 박람회인 OTC는 매년 전세계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6만명 이상이 방문해 업계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신규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장(場)이다.
 
포스코는 해양기자재 고객사와 함께 OTC메인홀(NRG Center)에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한 ‘Premium Steel and Solution for Energy Industry(에너지 산업을 위한 프리미엄 철강 및 솔루션)’란 세미나가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요 에너지 및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사의 엔지니어 및 담당자를 초청,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포스코의 월드탑프리미엄(WTP)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OTC에서는 포스코의 극저온용 고망간강, 풍력타워용강, 해양구조용 극후물강(極厚物鋼) 등 고부가가치 후판(厚板) 제품에, 고객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됐다.
 
극저온용 고망간강은 지난해 12월 국제해사위원회(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에서 국제기술표준 승인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원인 LNG 사용이 늘어나고 있어 LNG 운송선 및 추진선 분야에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풍력타워용강은 내구성(耐久性)과 내부식성(耐腐蝕性)에서 그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포스코는 또한 세계 최대 두께의 해양구조용 극후물강 생산기술인 PosMC(POSCO Mega Caster) 도 선보였다.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PosMC는 최대 700mm 두께의 슬라브를 생산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최고 233㎜ 두께의 후판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게 포스코 측의 설명이다.
 
태광, 창원벤딩 등 고객사는 포스코 후판제품을 적용한 대구경 후육(大口徑 厚肉) 용접강관 및 강관 이음부품인 피팅(Fitting) 등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철강제품 및 이용기술부터 최종제품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5.15

조회 :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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