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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원내대표에 오신환 당선

동물국회 당시 '강제사보임' 당사자... 패스트트랙에 어떤 입장 보일지 주목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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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에서 실시된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당선된 오신환 의원(오른쪽)이 김관영 원내대표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바른미래당의 새 원내대표에 재선 오신환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지난 4월말 선거법 개혁안과 사법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김관영 원내대표가 당내 분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도 사퇴한 데 따른 것이다. 원내대표 임기는 1년으로 김관영 원내대표는 임기를 40여일 남기고 사퇴했다.
 
재선 오신환 의원과 김성식 의원이 맞붙은 이번 선거는 당 내에서 합의에 의한 추대 대신 계파 간 표 대결로 치러졌다. 오 의원과 김 의원은 각각 바른정당, 국민의당 출신이다.
투표에 참가한 의원은 24명으로 바른미래당은 득표수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오 의원이 13표, 김 의원이 11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화합과 자강의 길을 가기 위해 통합하고 의원들께 보인 진정성으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 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끌려가는 야당이 아니라 힘 있고 강한, 대안을 제시하는 야당이 돼서 실제로 국회를 주도해서 이끌 수 있는 바른미래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김관영 원내대표가 (본인을)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직에서 강제 사보임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오 의원 등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패스트트랙에 반대하자 일방적으로 오 의원을 사개특위에서 사임시키고 국민의당계 채이배 의원을 보임했다.  따라서 오 신임 원내대표가 사보임을 원위치시킬 것인지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5.15

조회 :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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