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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페이스북 정치', 웬만한 정치인 능가

거의 매일 정치 현안에 대해 글 남겨...여당 내에서도 "조 수석이 정치를 하고 있다"

조국 민정수석 페이스북 첫 화면. 사진=페이스북 캡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페이스북에 정치 현안과 관련한 글을 자주 남겨 조 수석의 '페이스북 정치'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한 달간 조 수석이 검경 수사권 조정 등 현안에 대해 남긴 페이스북 글은 30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매일 정치 관련 글을 올린 것으로 현역 정치인 중에서도 소셜미디어 활동이 활발한 정치인 수준이다.
 
조 수석은 지난 6일과 8일에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글을 올렸다. 8일에는 패스트트랙 지정을 옹호하는 글도 올렸다.
지난 12일엔 '다시 돌아보는 2017년 대선 후보들의 공수처 및 수사권조정 공약'이란 글과 함께 대선주자였던 정치인들의 공약이 정리된 기사를 첨부했다. 이날은 '한국 경제 기초, 어느 때보다도 견고하다'는 글도 올렸다.

민정수석이 불특정 다수를 향한 소셜미디어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여당 내에서조차 "조 수석이 사실상 정치를 하고 있다", "조 수석의 페이스북 정치를 청와대가 말리지 않는 점이 문제"라는 말도 나온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5.14

조회 :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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