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김승수의원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이 5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민단체 사단법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제22대 국회 첫 해인 2024년 5월 30일부터 2025년 5월 29일까지의 활동을 기준으로 했다. 김 의원은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안 발의와 통과율 ▲국정감사 실적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 최상위권, 대구지역 국회의원 중 1위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지난 1년간 총 49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 이 중 13건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주요 입법 성과로는 ▲다자녀 기준을 2명으로 완화한 ‘저출산 대책 패키지 3법’ ▲국가유공자 수당 현실화 ‘보훈수당 패키지 3법’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화 및 징벌적 손해배상 조항을 담은 ‘게임산업법 개정안’ ▲AI 생성물 워터마크 의무화를 포함한 ‘딥페이크 방지법’ 등이 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입법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뮤지컬산업진흥법, 음악산업진흥법(뮤직비디오 하이패스법), 영화산업 재도약법, 광고산업진흥법 등 다수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국정감사에서는 체육계 비리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의 불공정 사례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밖에도 청소년 불법도박 대책, 문화 격차 해소, 중소 여행업계 보호 방안 마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도 제시했다.
김 의원은 “항상 응원해주신 주민과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정책과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국회 활동 외에도 대구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지원 ▲수해 피해 복구 및 예방대책 마련 ▲구수산스포츠센터 건립 ▲명륜당 대구시 문화유산 지정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