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가 창립 105주년을 맞아 스포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행사를 연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5일 오후 3시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Beyond TIME – No Sports, No Future'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다.
행사는 1부 비전 선포식과 시상식, 2부 토크콘서트, 선수촌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 유승민 회장은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경영 전략을 발표하며 책임 있는 변화로 다시 뛰는 대한체육회라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체육 발전 유공자 29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이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2부 토크콘서트에는 현역 국가대표와 청소년 선수, 선수위원회 위원, 대한체육회 및 종목단체 임직원 등 다양한 체육계 인사들이 참여해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나눈다. 청년 20명도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돼 선수촌 투어와 대화에 함께한다. 이날 행사에는 육상의 우상혁, 쇼트트랙의 최민정·황대헌,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이해인 등 각 종목 대표 선수들이 참석한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한 국민 건강과 사회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미래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기념행사가 체육계의 연대와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