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0일 지역 기반 최초의 환경교육 전문 강사 협동조합인 ‘에코리더강남 협동조합’이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합 출범은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강남구청의 민관협력 ESG 실천 활성화 사업 ‘강남구 환경리더 양성과정’을 통해 이룬 성과로,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진출과 일자리 창출에도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에코리더강남 협동조합’은 환경과 교육 분야의 경력을 보유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설립한 단체다.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 환경리더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중심이 되어 창립했으며 교육-일자리-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역 기반 선순환 모델의 성공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합은 향후 ▲지역 학교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 강화 ▲세대별 맞춤형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신규 강사 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강남구 및 GKL관계자들과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센터장, 강남사회적경제협의회 회장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협동조합의 출범을 축하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전문성을 키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여성 경력단절 해소를 위한 조력자이자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권지은 에코리더강남 협동조합 이사장은 “환경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민관협력과 지원을 통해 키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