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제이든 산초(전반 17분), 콜 팔머(후반 14분, 후반 39분), 엔소 페르난데스(후반 28분)가 득점
◉ 토트넘, 콜 팔머에게 PK로만 2골 헌납

- 캡틴 손흥민의 분투에도 토트넘 홋스퍼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025 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첼시와 맞대결을 펼쳐 3-4로 역전패했다. 사진=뉴시스
토트넘 홋스퍼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025 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첼시와 맞대결을 펼쳐 3-4로 역전패했다.
토트넘은 이번 패배로 정규리그 2연패를 포함해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 부진에 빠졌다. 토트넘은 리그 11위(6승 2무 7패·승점 20)로 처졌다. 반면 4연승을 달린 첼시는 리그 2위(9승 4 무 2패·승점 31)를 지켰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두 골을 먼저 앞서가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브레넌 존슨의 크로스를 도미닉 솔란케가 오른발 슈팅으로 차 넣으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6분 뒤에는 데얀 쿨루셉스키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반격에 나선 첼시는 전반 17분 제이든 산초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만회골을 넣어 토트넘을 추격했다.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토트넘은 후반 14분 이브 비수마가 반칙을 범하며 옐로카드와 함께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키커로 나선 콜 팔머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분위기를 탄 첼시는 후반 28분 엔소 페르난데스의 역전골과 후반 39분 팔머의 페널티킥 쐐기골로 순식간에 4-2를 만들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96분)에 득점에 성공했지만 경기는 3-4 역전패로 끝났다.
글=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