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정년 관련 청년과 소통 나섰다

국민의힘 당론인 정년연장에 대해 청년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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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년연장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격차해소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청년들과 연금 개혁, 정년 연장 등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열리는 '청년의 목소리로 그리는 대한민국의 내일'이란 주제의 정책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한다.

 

토크콘서트에는 유재은 청년정책조정위원, 김건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송서율 청년정책조정위원, 오현주 청년정책조정위원 등 4명의 청년 대표자가 참석한다. 또 안상훈·우재준 의원이 참석하고, 사회는 이영민 숙명여대 교수가 맡는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 28일 당 격차해소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정년 연장과 관련해 "젊은 분들의 찬성 비율도 높다"며 "일하고 싶으면 일할 수 있게 정년 연장 등을 제도 개혁하자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까지 늘린다는 '단계적 정년보장'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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