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임기 후반기 소득-교육 양극화 타개 전향적 노력”

임기 전환점 맞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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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양극화 문제 해결을 임기 후반기 과제로 설정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연금·교육·노동과 저출산 대응 등 ‘4+1개혁’ 완수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10일 임기 전환점을 맞아 임기 후반기에 진입했다. 이날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대비해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부총리를 컨트롤타워로 하는 금융, 통상, 산업 3대 분야의 회의체를 즉시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글=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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