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이후 처음 5년 만에 정권 내준 문재인의 주장

지금 처럼 못하는 정부에게 패배한 장본인이 文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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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2일 울산 남구갑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울산 남구 궁거랑길을 찾아 전 후보와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집권 시절 여러가지 일을 했다. 중국을 의식해 사드의 정식 배치를 미뤘고, 통계와 수치를 조작했다. 


문 전 대통령의 30년 친구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는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하기도 했다. 


문 전 대통령 최측근이었던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야인 시절 2억92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020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이런 사실들이 모이고 모여 문재인 정권은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5년 만에 정권을 내준 정권으로 역사에 기록됐다. 


문재인 정권은 자신하던 ‘20년 집권’은 고사하고 5년 만에 정권을 내준 것이다. 


최근 문 전 대통령은 총선에 개입 중이다. 그는 2일 울산 지역을 찾아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운명을 좌우하는 너무나 중요한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칠십 평생 살면서 여러 정부를 경험해 봤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 처럼 못하는 정부에게 패배한 문재인 정권은 무엇일까.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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