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 납치·살해’ 사건 윗선 배후로 지목돼 경찰에 체포된 코인업계 관계자 유 모씨가 지난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강남구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공범 1명이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했다고 8일 경찰이 밝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강남구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피해자 A씨 납치‧살해를 도운 황모씨를 강도살인교사 혐의로 검거했다.
황씨는 남편 유씨와 함께 주범인 이경우에게 피해자 납치 및 살해를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 검거에 따라 이번 사건의 피의자는 이경우(36‧법률사무소 직원)와 황대한(36‧주류회사 직원), 연지호(30‧무직), 미수에 그친 B씨, 8일 새벽 구속된 ‘윗선’ 유모씨에 이어 6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현재 피의자 이경우가 범행을 자백하고 있어 해당 진술 등을 토대로 범행 경위를 확인 중에 있다”고 했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