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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전술핵 배치 찬성 68%, 사드 추가배치 잘한 일 79%

한국갤럽,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여론조사

북핵 위협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국민 70% 가량이 ‘전술핵 재배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북핵 위협에 대응해 전술핵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68.2%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남북간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며 전술핵 재배치를 반대한다’는 의견은 25.4%에 그쳤다.
  
앞서 한국갤럽이 2017년 9월 5~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우리나라의 핵무기 보유에 찬성하는 의견이 60%로 나타났다. 반대는 35%였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의 57%가 핵무기 보유에 반대한 반면 50대 이상은 약 80%가 찬성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4기 추가 임시배치 지시에 대해서는 ‘잘했다’는 평가가 79.7%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드 추가배치에 대해 ‘매우 잘 한일이다’는 반응이 37.8%, ‘어느 정도 잘 한일이다’는 반응이 41.8%였다. 반면 ‘대체로 잘못한 일이다’는 11.7%, ‘매우 잘못한 일이다’는 3.6%였다.
   
문재인 정부의 향후 대북 정책 기조에 대해서는 ‘제재·대화 병진’ 의견과 ‘제재 강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국제적인 대북제제에 공조하면서도 꾸준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북한의 태도변화와 북한의 핵 폐기를 이끌어야 한다’는 견해가 50.1%였고, ‘대화와 타협보다는 대북제제 강화와 군사적 행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견해는 47.0%로 집계됐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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