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단독] 북한 공작원이 기지 세워놓고, 해킹 작업하는 제3국 9곳은 어디?

인도, 러시아, 중국, 네팔, 케냐, 모잠비크, 인도네시아, 태국, 방글라데시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조선DB.

대북제재와 코로나 19로 돈줄이 말라버린 북한의 해커들이 김정은의 명령으로 사이버 공격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이들이 기지를 세워놓고 작전을 펼치는 제3국의 실체가 드러났다.

UN 전문가패널의 중간보고서 등 UN 관련 자료를 통해서다.

북한의 공작원들과 해커들이 함께 활동하는 제3국은 밝혀진 곳만 9국가다.

인도, 러시아, 중국, 네팔, 케냐, 모잠비크, 인도네시아, 태국, 방글라데시가 그곳이다.

북한은 이곳에서 사이버 공작원을 훈련할 뿐만 아니라 UN 제재에 따라 금지된 핵 관련 지식을 교육하기도 한다.

핵심 탈북자는 "이런 곳에 파견된 공작원과 천재 해커들은 고급 물리학, 고급 컴퓨터 시뮬레이션 및 관련 컴퓨터과학, 원자력공학, 항공우주공학 및 관련 학문 교육 또는 훈련 등 북한의 민감한 핵 활동 확산 또는 핵무기 운반체계 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과목을 공부한다"고 밝혔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7.11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