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가, 글로벌 최대 식품 시장 ‘중국’ 진출 청신호

상하이 식품박람회 참가해 B2B 판로 확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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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 종가 인산가의 세계 최대 식품 시장인 중국 내수 시장 진출에 파란불이 켜졌다. 

 

인산가는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 SHANGHAI) 2026’에 참가해 현지 유통 전문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중국 B2B(기업 간 거래) 판로 확대를 본격화했다.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는 프랑스 시알 파리(SIAL Paris), 독일 아누가(ANUGA)와 함께 세계 3대 B2B 식품박람회 중 하나다. 

 

매년 전 세계 5,000여 개 기업과 18만 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집결하는 만큼 중국 내수 시장 접점 확보 및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비즈니스 장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인산가는 프리미엄 라인인 9회죽염을 비롯해 죽염류 12종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 중국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전문 기업인 ‘메이타이젠 바이오테크놀로지(Meitaizhen Biotechnology)’사와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인산가 죽염 제품의 중국 내 온·오프라인 유통망 구축 ▲현지 맞춤형 제품 공동 개발 ▲B2B 원료 공급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중국 내 프리미엄 조미료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맞춰, 인산가의 고품질 죽염 제품군이 현지 바이어들에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인산가는 이번 박람회에서 진행한 MOU를 기점으로 중국 주요 도시의 대형 유통 체인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패키징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K-LAVASALT(K-죽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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