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戰 국군포로1호' 안학수... 그의 동생과 현역 대령이 싸운다는데(2011.12월3-4일 토-일요일10판 조선일보 내용) 국군포로로 인정된 안하사 동생이 국가를 상대로 4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면서 문제가 생긴것이다. "재판과정에서 접하게 된 정부의 보고서에 형이 월북인지 납북인지 증거가 없지만 국민에 대한 정책배려로 납북된 것으로 인정해줬다는 내용이 있었다." 위 내용은 안하사 가족의 당사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울분을 토할것이다. 당시는 남북이 외교전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냉전시대이며 월맹군을 돕기 위해 수백명의 북괴군들이 고문관으로 월남땅에 파견되어 그들을 도와주고 있는것을 현역대령 K만 모르고 초딩까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국방장관께서는 보고서 작성에 관련된자들 전원에 대하여 강력한 징계처분으로 안하사의 유가족에 恨을 풀어주고 이에 대한 공식사과와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비밀번호 '베트남戰 국군포로1호' 안학수... 그의 동생과 현역 대령이 싸운다는데(2011.12월3-4일 토-일요일10판 조선일보 내용) 국군포로로 인정된 안하사 동생이 국가를 상대로 4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면서 문제가 생긴것이다. "재판과정에서 접하게 된 정부의 보고서에 형이 월북인지 납북인지 증거가 없지만 국민에 대한 정책배려로 납북된 것으로 인정해줬다는 내용이 있었다." 위 내용은 안하사 가족의 당사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울분을 토할것이다. 당시는 남북이 외교전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냉전시대이며 월맹군을 돕기 위해 수백명의 북괴군들이 고문관으로 월남땅에 파견되어 그들을 도와주고 있는것을 현역대령 K만 모르고 초딩까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국방장관께서는 보고서 작성에 관련된자들 전원에 대하여 강력한 징계처분으로 안하사의 유가족에 恨을 풀어주고 이에 대한 공식사과와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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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27일 謀시 소낙비가 하염없이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 푸른 지구별 최대의 사이비 교주인 김일성 처단을 위해 오늘도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우리 아들 조영기가 생각나서 조금(?) 혈압올려 글을 올렸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용서를 바랍니다. 기독교도인 김일성 처단에 左右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左右 알고보면 모두가 선한 사마리인보다 한국인은 선한 마음을 가졌읍니다. 쪽제비 같은 기독교도인 김일성의 목을 작두로 처단 후에는 한민족은 하나인 것입니다.

비밀번호 '09.8.27일 謀시 소낙비가 하염없이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 푸른 지구별 최대의 사이비 교주인 김일성 처단을 위해 오늘도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우리 아들 조영기가 생각나서 조금(?) 혈압올려 글을 올렸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용서를 바랍니다. 기독교도인 김일성 처단에 左右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左右 알고보면 모두가 선한 사마리인보다 한국인은 선한 마음을 가졌읍니다. 쪽제비 같은 기독교도인 김일성의 목을 작두로 처단 후에는 한민족은 하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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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조부와 증조부 조부는 충남 천안에서 무식하게 농사만 짓고 살은 사마리아인 보다 더 선한 촌부입니다. 그래도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알고 김일성은 쪽제비 같은 기독교도라는 간단한 정황은 알아야 하는데 .. 무식하게 농사만 짓다가 살아온 글자 그대로 무식쟁이들에게 제대로 대처 못한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김일성의목을 작두로 못자른 죄로 징역 100000년에 처해야 할것으로 고손자인 조정태는 외칩니다.... 할배! 그 당시 뭐 했노! 기독교 패거리인 김형직의 목을 작두로 자르지 않고..... 고손자인 이 조정태 핏대 올려 힘차게 외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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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怨과恨을 누가 풀어 줄것인가? 지하에 꺼꾸러져 있는 김일성의 몸둥아리를 꺼내 목을 작두로 다시 잘라도 그들의 원과 한은 풀어지질 않을것이다. 이제는 원과한을 마음으로 삭이는 차원을 지나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안하사의 유가족은 기독교도인 김일성 일가가 모두 처단이 되고, 안하사의 숭고한 업적이 폄하되지 않기를 바랄 뿐일것입니다. 기독교도인 김일성 애비 김형직의 목을 작두로 자르지 못한 나의 고조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아무리 먹고살기 바빠도 기독교도의 목은 일단 작두로 자르고 봐야 6.25 같은 비극이 없을덴데... 이 모든것은 나의 고조부 책임니다. 나의 고조부를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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