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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명이 줄섰다, ‘한강뷰 신축 아파트 로또’ 당첨 기대로

아크로서울포레스트 3채 ‘줍줍’에 22만명 몰려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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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건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무순위 청약 접수 현황
 수도권에 사는 22만명이 아파트 3채를 바라보고 추첨번호를 뽑았다. (오후 4시 기준)아파트 무순위 청약, 일명 ‘줍줍’ 이다. 당첨되면 당장 하룻저녁에 최소 1억7천만원에서 최대 3억 7천만원을 마련해야 한다.
 
 전용 97㎡에는 17만9675명, 159㎡는 2만8811명, 198㎡은 12001명이 신청했다. 대림건설은 오늘(20일) 오전9시부터 아크로서울 홈페이지에서 무순위 청약을 접수받았다. 7시간만에 22만명이 몰렸단 얘기다.
 
 인기를 끈 포인트는 크게 세 개다.
 첫째, 청약 통장이 있든 없든, 가점과 상관없이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뛰어들어 볼 수 있다.
 
 둘째, 아파트 자체의 가치다. 이 정부 들어 귀하디 귀해진 서울 신축인데다, 입지가 좋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있고, 서울숲과 한강을 끼고 있다. 2017년 일반공급 당시 부적격 청약 등의 사유로 3가구가 계약이 취소되어 이번에 무순위청약으로 시장에 나왔다. △97㎡B, 7층(분양가 17억 4100만 원) △159㎡A, 41층 (30억 4200만 원) △198㎡, 37층 (37억 5800만 원), 각각 1가구씩 총 3가구다.
 
셋째, 3년전 분양가인만큼 시세차익이 보장되어 있다. 입주가 반년 가량 밖에 안 남아 있어, 전세세입자를 들여 중도금과 잔금을 치를 수 있다는 기대도 인기몰이에 안 몫했다. 일부 20대들은 ‘선당후곰’(먼저 당첨이나 되고 후에 고민하라는 뜻)을 외치며 접수를 하기도 했다.
 
사실 2017년 분양 당시만 해도 미분양된 아파트였다. 문재인 정부 2년차에 들어서 22만명이 몰릴 정도의 귀한 몸이 됐다. 접수 마감은 오늘(20일) 오후 5시다.
당첨자 추첨은 28일 오후 1시다. 추첨 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계약은 29일 대림산업 본사(서울 종로구 종로1길 36)에서 진행된다.
 
글=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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