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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거조작 의혹 밝혀달라” 백악관 청원, 10만 3천명 서명

내일(18일) 마감, 10만명 넘겨 미 정부 답변해야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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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에 올라온 ‘한국의 선거 조작 의혹 규명’ 청원
 
지난 418일 미국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한국의 선거조작 의혹을 밝혀달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탄원: 여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의도적으로 진행된 한국 선거>라는 제목이었다. 내용은 이렇다.
 
사전 투표와 본 투표 간 정당 지지율 차이가 10~15%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의 보관 장소에 CCTV를 설치하지 않았다, 표 도장이 찍힌 사전 투표용지가 버려진 채 발견됐다. 일부 투표함 안에는 접히지 않은 투표용지들이 들어 있었는데 이는 모두 여당을 찍은 표들이었다. 제발 도와달라
 
글이 작성된 지 3주 만에 10만명이 넘게 서명했다. 마감을 앞둔 17일 현재 서명자는 103,024명이다. 한 달 내에 10만명 이상이 찬성하면 백악관은 정식으로 답변해야 한다.
 
미 백악관은 어떤 답변을 내놓을까. 지난 201212월에도 위 더 피플에 한국 선거 관련 청원이 올라왔다.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조작됐다는 청원이었다. 미국 정부는 청원에 대한 답으로 한국 정부를 신뢰한다’고 게시했.
 

입력 :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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