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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8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가능

마스크처럼 5부제…은행은 카드포인트로, 주민센터는 상품권·선불카드로 지급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talkto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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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은행과 주민센터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마스크처럼 5부제가 적용된다.(사진=조선DB)
내일(18일)부터 오프라인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서다. 은행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한데, 두 곳에서 지급하는 형태는 다르다. 은행은 카드포인트로, 주민센터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4개 은행 약 6500개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신한은행(847개 지점), KB국민카드는 국민은행(1017개 지점), 우리카드는 우리은행(862개 지점), 하나카드는 하나은행(700개 지점)이다. 농협카드의 경우 농협은행(1134개)뿐 아니라 농축협 단위조합 지점(4772개)에서도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하는 카드의 제휴은행이 어딘지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신분증도 챙겨야 한다. 주민등록표상 세대주가 직접 가야 한다. 세대원은 안 된다. 만일 은행계 카드가 아닌 경우에는 오프라인 지점이 적어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주민센터에서는 세대주가 아니라도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이 경우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는 신청 즉시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수량이 부족할 경우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이때는 지급일을 별도로 고지 받는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에도 공적 마스크 판매처럼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어야 가능하다.
 
사용기한도 따로 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상품권(모바일형‧카드형) 모두 8월 31일까지 써야 한다. 안 그러면 소멸된다. 단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지자체에 따라 이 같은 사용기한이 권장사항으로만 적용, 5년까지 사용 가능한 곳도 있다.
 
글=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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