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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클럽’ 등 다중이용시설 특히 자제해야…

3차 감염 이어 ‘4차’ 감염 불안감도 증폭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talkto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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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다중이용시설을 자제해야 한다. 사진은 이태원의 한 상점,(사진=조선DB)
이태원 등 유흥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
 
1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만 5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12시 기준, 클럽 관련 감염자는 총 153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확진자 153명 중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한 사람은 90명이다. 나머지 63명은 이들의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들이다.
 
연령별로는 19∼29세가 93명으로 가장 많다. 30대 27명, 18세 이하 15명, 40대 8명, 50대 5명, 60세 이상 5명이다.
 
종식 분위기이던 코로나19가 다시금 고개를 들면서 이번 주말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모임은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클럽 관련 확진자와 주점, 노래방, 학원 등에서의 접촉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에는 특히 밀폐되고 밀집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과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3차 감염 사례뿐만 아니라 당국은 현재 4차 감염 사례까지 예의주시 하고 있다. 15일 3차 감염 사례자가 4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구치소 직원의 경우 4차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정 본부장은 서울구치소 직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뒤 판단할 수 있다확진자의 접촉자 파악이 시급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하급수적으로 감염자가 늘어날 수 있어, 3차·4차로 이어지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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