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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 이 주의 눈에 띄는 금융상품

최고 연 8% 우리종금 ‘The 드림 정기적금’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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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8%, 우리종금 ‘The 드림 정기적금’
 
우리종합금융이 이벤트성 고금리 적금을 내놨다. 기본금리 연 2.5%에 부수거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 우대금리를 받으면 연 8%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성 상품이다 보니 가입기간이 짧다. 6개월이다. 월 납입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고 50만원이다.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우리종금의 신규거래 고객이면 연 1%, 이 적금에 가입하는 고객 수에 따라 최고 연 1.5%,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후 결제하는 금액에 따라 연1%, 회사채 등 우리종금의 다른 상품에 투자하면 투자금에 따라 연 2%를 받는다.
 
우리종금과 거래가 없던 신규 고객이고 체크카드(연회비 없음)를 발급받는다면 우대금리 포함 연 3.7%를 적용받는다. 여기에 적금 판매 좌수가 1만좌가 넘을 경우 추가로 1.5%를 적용받는다. 그렇게 되면, 체크카드 결제 등 다른 거래를 하지 않아도 연 5.2%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매월 50만원을 6개월간 불입하고 받게 될 세후 만기 이자는 일반 과세 기준 38,493원이다.
 
우리종합금융은 금융업계에서 유일한 전업 종합금융회사다. 종금사는 증권중개업무와 보험 취급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금융영업을 할 수 있는 금융사다. 과거에 여러 종금사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우리종금이 유일하다. 신규 인가를 내주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메리츠종금이 존재했지만 2010년 메리츠증권과 합병했다. 증권사와 합병할 경우 종금 면허는 10년까지만 유효하다. 올해 4월이면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의 종금 면허가 만기된다.
 
종금사의 CMA계좌는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다. 우리종금의 CMA계좌도 연 1.3%(비대면 가입일 경우 연 1% 추가)의 비교적 고금리의 수시입출금상품인데도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다.
 
우리종금 The드림 정기적금은 스마트뱅킹으로만 가입할 수 있다. 8월 31일까지 판매하며 총 5만좌 한정이다. 우리종금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비대면 방식으로 쉽게 CMA계좌를 발급받을 수 있다. 처음 가입할 때 연계계좌를 우리은행으로 설정하면 체크카드 발급이 좀더 쉬워진다.
 
 
글=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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