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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靑 대변인, "곳간에 작물 쌓아두면 썩는다" 재정확대 정당화 나서

"뉴스 보면 대한민국 경제 파탄나는 분위기" 언론 보도 비난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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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사진)이 문재인정부의 재정 확장에 대해 비난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곳간에 있는 작물들은 계속 쌓아두라고 있는 게 아니다. 쌓아두기만 하면 썩어버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어려울 때 쓰라고 곳간에 재정을 비축해두는 것"이라고 해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고 대변인은 11일 전파를 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현재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해 “아침마다 뉴스를 보면 마치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이라도 난 것처럼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고 언론을 비난하는 태도를 보였다.
 
고 대변인은 “국제기구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는 나름 탄탄하기 때문에 확장재정을 해도 괜찮다, 더 해도 된다라는 이야기까지 하는 마당”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 대변인은 '곳간'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글로벌 경기가 어렵고 우리나라도 그 상황 속에 있다면 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서는 것이 해야 될 역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방송 후 네티즌들은 포털뉴스 댓글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 "곳간을 비우면 후대는 어떻게 하라는 얘긴가", "언제까지 말장난으로 국민을 현혹할 것인가"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11.11

조회 : 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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