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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조국 사태'란 호재 두고서도 지지율 떨어진 자유한국당

'反文 민심' 제대로 흡수 못하는 '황교안 체제'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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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조국 사태’를 맞으면서 한 자리 수로 좁혀졌던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조국 사태’ 이전으로 복귀했다. 이는 황교안 체제의 자유한국당이 여권에서 멀어진 표심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는 것을 방증한다.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고, 11월 1일 공개한 10월 5주차 지지 정당 조사(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0%, 자유한국당은 23%로 나타났다. 이밖에 정의당 6%, 바른미래당 5%,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2%로 집계됐다. 무당(無黨)층은 25%였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10월 3주차 조사에서 9%p까지 좁혀졌다가 지난주 조사에서 11%p로 확대된 데 이어 금주 조사에선 17%p가 됐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소위 ‘진보’를 자처하는 이들 사이에서 지지율이 8%p(65%->73%)로 올랐고, 중도층 지지율은 37%에서 38%로 1%p 반등했다. 이른바 보수층 지지율도 11%에서 15%로 4%p 상승했다. 이와 달리 자유한국당은 보수층(56%->55%)과 중도층(21%->17%), 진보층(4%->3%)에서 모두 지지율이 하락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11.02

조회 : 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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