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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조국 부인 정경심 “윤석열이 우릴 배신”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 구성 등 조국의 지시, 자신을 배신한 검찰 압박용이란 의심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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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의 자산 관리인으로 알려진 한국 투자 증권 직원이 조 장관 집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때 조 장관 부인 정경심씨가 “윤석열 총장이 우릴 배신했다”는 말을 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자산 관리인에 따르면 그 자리에 있엇던 조 장관도 이 말을 들었다고 한다. KBS는 지난 12일 이런 사실을 보도했다.
 
자산관리인은 “정 교수가 자택에 있는 컴퓨터 2대의 하드디스크를 교체해 달라는 부탁을 해 하드디스크를 교체해줬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조 장관 자택 컴퓨터에서 떼어낸 하드디스크를 서울의 한 스포츠센터 보관함에 숨겼다가 최근 검찰에 임의제출했다.
 
조 장관의 인사청문회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 장관은 지난 6일 인사청문회에서 정 교수의 동양대 연구실 PC 반출 의혹과 관련해 “아내가 몸이 좋지 않은 상태라 자산 관리인이 운전했고 제 처는 부산으로 갔다”며 “아내가 서울로 올라오고 난 뒤 김씨와 만났고, 그때 검찰에서 연락이 와 컴퓨터를 그대로 임의제출했다”고 했다. 자산 관리인의 진술과 사실 관계가 맞지 않는다.
 
또 만약 정 교수가 자산 관리인에게 “윤석열 총장이 우릴 배신했다”고 말한 게 사실이라면 조 장관의 사실상의 특수부 축소,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 구성 등의 지시가 자신을 배신한 검찰 압박용이라는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9.14

조회 : 3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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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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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희 (2019-09-15)

    우리는 최근 몇달 동안 반칙과 변칙이 통하는 또다른 세상을 경험했다. 대다수 국민은 각자의 목표달성을 위해 집념과 노력으로 도전했지만, 조국의 가족들은 온갖 변칙과 반칙을 사용해 자신들의 욕심을 채워왔다. 뒤에선는 온갖 구역질나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는 겉으로는 정의를 부르짖고 민주를 팔아왔다. 자신의 온갖 의혹 앞에 온갖 변명과 거짓을 늘어 놓으면 국민을 우롱하고 회유했다. 뻔뻔하고 가증스럽게 자신을 위장하고 포장하면서 끝까지 좌파의 힘에 메달렸다. 대통령은 그 수많은 비리와 위선을 의혹의 포장지를 덮어쒸우며 피의자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했다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유래없는 폭군의 모습을 보였다. 이런 현실에 조국을 지지하는 세력이 40%가 넘었다니 참 아이러니하다 아니 어는나라 국민이기에 저런 사람에게 지지를 보내는가 ? 도대체 제정신인가 ? 나라가 망할 징조가 보인다 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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