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사회

박근혜 前 대통령, 어깨수술 위해 구치소 나와 병원 입원한다

의료진 "수술 등 3개월 치료 필요"... 통원 아닌 입원치료 받을 듯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사진)이 추석 연휴 직후 구치소 밖으로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은 16일부터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어깨 수술과 치료를 받기로 했다. 2017년 3월 31일 수감된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 밖에서 머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무부는 11일 “최근 서울 소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왼쪽 어깨 부분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과 박 전 대통령의 의사를 고려해 수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오십견이 심해 팔을 들어올리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술과 회복시간을 합치면 박 전 대통령의 입원은 장기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진은 3개월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법무부와 구치소 측은 동행인력 등 인력운용 면에서 통원보다 입원치료가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국정농단 사건 구속기한이 만료돼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었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은 두 차례 형집행정지를 검찰에 신청했지만 허가받지 못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 원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이 사건을 파기환송해 조만간 파기환송 재판을 받게 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9.12

조회 : 2640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1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김무열 (2019-09-12)

    박대통령님 지지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님은 자유대한민국 그 자체 이십니다.
    건강하시기를 빌고 기원 합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