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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배용준이 투자한 ‘퀸비컴퍼니(Queenbee Company)’, 싱가포르 투자플랫폼 ‘캡브릿지그룹‘에 지분 투자

앞서 한화투자증권도 캡브릿지 그룹의 지분 인수 마무리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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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사업가로서의 수완도 상당한 ‘욘사마’ 배용준이 설립에 참여한 블록체인 경영컨설팅 기업 ‘퀸비컴퍼니(Queenbee Company)’가 6일 싱가포르 투자플랫폼 회사인 캡브릿지 그룹(CapBridge Holdings PTE, LTD.)의 지분을 일정부분 인수했다고 밝혔다.
 
배용준 SM엔터테인먼트 CSO는 2018년 3월 12년간 경영하던 키이스트 지분을 SM에 넘기고 당시 350억 원 규모(91만9238주)의 SM 신주와 현금 150억원가량을 받았다. 2006년 90억원을 출자, 연예기획사 사업에 뛰어든 배용준 CSO는 12년간 약 250억원을 투자해 350억원가량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캡브릿지 그룹은 ‘캡브릿지’와 ‘원익스체인지’(1Exchange)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캡브릿지는 2015년 설립돼 세계 비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규자금을 조달하는 플랫폼사이며, 원익스체인지는 싱가포르 금융당국으로부터 거래소로부터 라이선스(RMO, Recognised Market Operator License)를 획득한 민간 증권거래소다.
 
앞서 한화투자증권도 캡브릿지 그룹의 지분 인수(약 50억 규모)를 마무리했다. 캡브릿지 그룹은 ‘하나금융투자’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기도 했다.

‘퀸비컴퍼니’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경영 컨설팅 기업으로, 디지털 자산을 통한 서비스 개발, 금융, 마케팅 및 특화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설립에는 배용준 SM엔터테인먼트 CSO를 비롯, 김기영 숙명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엄주호 퓨엔테크니카 및 인업스 대표, 이성준 Three Points Partners 사장, 정대근 NBREDS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강혁 퀸비컴퍼니 대표는 “캡브릿지그룹 지분 투자를 통해 퀸비컴퍼니는 캡브릿지그룹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디지털 자산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9.09

조회 : 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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