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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전 1위는 김정숙 여사?

라오스에서 문재인 대통령보다 앞서 걷는 김 여사 모습에 의전논란 일어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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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라오스 와타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송식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의 모습. 사진=뉴시스

 

동남아 순방중 카메라에 포착된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라오스를 떠날때 공항에서 열린 환송식에서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문 대통령보다 몇 발짝 앞서 걸어간 사실 때문이다.
 
지난 6일 라오스 비엔티안의 국제공항에서는 문 대통령과 김 여사 환송식이 열렸다. 문 대통령 부부는 태극기와 라오스 국기를 흔드는 참석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전용기를 향해 걸어갔는데, 이 때 김 여사가 문 대통령보다 서너걸음 앞서 걸어가며 손을 흔들었다.
 
또 전용기에 탑승할 때도 김 여사가 문 대통령보다 먼저 전용기에 올랐으며, 이날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에도 문 대통령보다 한참 앞서 걸어갔다.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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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민경욱 전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이 사진들을 게재하고 "누가 국가수반이고, 누가 그 배우자인가"라며 "국격이 이렇게 허물어지게 만든 청와대 의전팀은 물러나라"고 비난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청와대는 "김 여사가 환송단과 인사중이던 문 대통령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앞서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9.09

조회 : 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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