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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드론에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결합”

영월군, 국제 드론 컨퍼런스 개최

이정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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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월군에서 개최한 'DSI 국제 드론스포츠 대회'. 사진=영월군
 
 
“‘드론’의 미래,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9월 6일 강원도 영월군은 ‘제3회 국제 드론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를 영월 탑스텐 동강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원도와 영월군, DSI(국제드론스포츠연합)가 공동 주최하며, 강원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규모의 컨퍼런스 행사다.
 
이날 드론 스포츠와 연계된 문화,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기술 공유, 차별화된 드론 스포츠의 발전 방향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행사는 다양한 토론과 시연행사가 펼쳐 질 전망이다. 미디어 아트팀이 만들어 내는 오프닝 행사가 끝나면 국내·외 총 6명의 연사들이 드론 스포츠의 육성과 문화,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융합 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펼친다.
 
또 강원도와 전북 전주시가 집중·육성 추진하는 드론 스포츠의 현황을 소개하는 지자체 세션도 진행된다. 드론을 통한 지역 발전 방향이 모색된다. 부대행사로는 드론 영상 촬영 서비스, 차세대 동력원(수소연료전지)을 이용한 대형 기체 시연행사도 선보인다.
 
‘드론’을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영월군은 지난 2016년 1회 대회에서 최근 많이 쓰이고 있는 ‘드론 스포츠’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이 뜻을 합쳐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8년에 17개국 31개 단체가 가입한 세계 유일의 드론스포츠 국제기구인 ‘국제드론스포츠연합(DSI)’ 창설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행사를 준비 중인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드론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한데 어우러져 대중에게 보다 가깝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입력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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