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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청와대 압수수색 주장한 조국, 檢 조국 의혹 전방위 압수수색

후대 교훈 남기기 위해 박근혜 단호한 처벌 필수라고 하더니……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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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딸 입시 부정과 가족 사모펀드, 웅동학원 사금고화 등 각종 의혹에 대해 검찰이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그간 조 후보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자신과 반대 진영에 있는 인물들의 대한 사건에 대해 압수, 수색 등을 촉구해왔다.
 
조 후보자는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 결정 직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수개월 간 주말마다 촛불을 든 국민의 승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헌법적 제재는 마무리되었으니, 이제 형법적 제재를 마무리해야한다"며 "중대범죄 피의자 박근혜 씨에 대한 엄격한 수사를 기대한다. 체포, 구속, 압수, 수색이 필요하다"고 검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조 후보자는 2016년 9월 26일 법원이 고 백남기씨의  부검을 위한 영장 신청을 기각한 것에 대해 "검경은 어떤 범죄를 수사하려고 영장을 청구한 것인가?"라며 "살수포를 쏜 경찰에 대한 수사를 위한 것인가, 제3자를 수사하려고 이런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조 후보자는 "전자의 혐의는 벗겨주고 후자의 혐의를 창출하려 하는가? 비디오 영상과 병원 기록이 있는데, 왜 부검을 하려는 것인가?"라고 했다.
 
그는 "검경, 이런 헛짓거리 할 시간과 정력이 있으면 ‘최순실 게이트’ 수사에 착수해라"라며 "최순실, 안종범, 이승철, 정동춘 등 신병 확보하고, 전경련과 두 재단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신청하고"라고 했다.
 
조 후보자는 2016년 10월 27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실체적 진실을 밝힐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는 검찰이 청와대에 대한 압수 수색을 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검찰을 압박하기도 했다.
 
조 후보자 견해대로라면 현 검찰은 조 후보자의 수많은 의혹에 실체적 진실을 밝힐 의지가 있는 것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8.27

조회 :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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