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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美 《롤링스톤》 위대한 팝송 500 곡 ③ 351~400위

[阿Q의 ‘비밥바 룰라’] 핑크 플로이드 ‘Another Brick in the Wall ’, 라디오헤드 ‘Fake Plastic Trees’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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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Pink Floyd
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이 지난 2004년 야심찬 결과물을 내놓았다. The 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 해석하자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1년 전인 2003년 내놓은 ‘Th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의 후속작이었다.
이 리스트를 두고 많은 팝 팬들이 환호했음은 물론이다. 곡 선정은 172명의 음악가와 평론가, 음악산업 종사자들의 투표로 결정했다고 한다.
351위부터 400위까지를 소개한다.  (괄호 안의 짧은 글은 기자의 한 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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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All You Need Is Love, The Beatles
351. The Great Pretender, The Platters (이 곡을 프레디 머큐리가 리메이크했어.)
352.  All Shook Up, Elvis Presley
353. Tears in Heaven,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하면 떠오르는 곡이 되었어.)
354. Watching the Detectives, Elvis Costello (‘She’ 같은 발라드 외에도 semi-록도 잘 부르네.)
355. Bad Moon Rising,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으시시한 곡을 흥겹게 부르는 존 포거티.)
356.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Eurythmics (유리드믹스를, 에니 레녹스를 월드 스타로 든 노래.)
357.  Little Wing, Jimi Hendrix(구름을 통과하며 걷던 그는 작은 날개로 날아갔지. 지미 헨드릭스.)
358. Nowhere to Run, Martha and the Vandellas
359. Got My Mojo Working, Muddy Waters (모조가 무슨 뜻이지? 마력(매력), 마약, 소스?)
360.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Roberta Flack (죽여주는 노래!)
 
 376. Fake Plastic Trees, Radiohead
 
361. Complete Control, The Clash
362. All You Need Is Love, The Beatles (비틀스다운 곡.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뿐.)
363.  The Letter, The Box Tops (1967년産이니 몇 살이야. 오랜 만에 들어보니 좋네요.)
364. Highway 61 Revisited, Bob Dylan (그냥 중얼중얼 거리는 것 같아. 시대정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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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Radio Free Europe, R.E.M.
365. Unchained Melody, The Righteous Brothers (귓가에 이 멜로디가 끊이질 않아. 영화 <사랑과 영혼>이 생각나고...)
366. How Deep Is Your Love, The Bee Gees (너무나 사랑스런 곡이지.)
367.  White Room, Cream
368. Personal Jesus, Depeche Mode (데페쉬 모드라는 밴드. 굵은 베이스음이 마음을 울리네. Your own personal Jesus라는 인상적인 노랫말.)
369. I'm A Man, Bo Diddley (보 디들리는 1950년대 로큰롤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지. bomp, ba-bomp-bomp, bomp-bomp -- 보 디들리의 이 비트는 로큰롤의 기본 리듬 중의 하나가 되었어.)
370. The Wind Cries Mary, Jimi Hendrix (바람이 메리를 울렸어. 그 바람은 너무나 부드러워.)
 
 399. Enter Sandman, Metallica
 
371. I Can't Explain, The Who (살다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많지. 노랫말 "난 설명 못하겠어. 이건 사랑인 것 같아. 네게 말하려 노력하고 있어.")
372.  Marquee Moon, Television (텔레비전이라는 이 밴드의 장르는 펑크 록, 포스트 펑크, 아트 록. 77년에 나온 노래.)
373. Wonderful World, Sam Cooke (정말 아름다운 곡이네. "돈노마치~(don't know much~)")
374. Brown Eyed Handsome Man, Chuck Berry (앉은뱅이 걸음으로 기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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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Goodbye Yellow Brick Road, Elton John
375.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Pink Floyd (이 곡이 미친 영향을 생각해 봐.)
376. Fake Plastic Trees,Radiohead (초록색 플라스틱 물뿌리개. 그건 고무로 된 중국산 가짜 식물을 위한 거야. 가짜 플라스틱 지구 위에서 말이야. 그건 그녀가 고무로 된 남자에게서 샀지. 고무로 된 모델들이 가득한 마을에서. 그 스스로를 제거하기 위해. 너무나 아름다운 곡. 왜 이리 눈물이 날까.)
377. Hit the Road Jack, Ray Charles (전설이 된 노래. 꺼져 버려 잭. don't you come back no more, no more, no more, no more~)
378. Pride (In The Name of Love), U2
379. Radio Free Europe, R.E.M. (R.E.M의 데뷔 싱글. 이 노래는 2010년 미 의회 도서관 국가기록물에 추가되었어. 어떤 이유로? 주류 라디오의 무관심에 직면한 대학 라디오를 통해 노래가 공개돼 훗날 인디록의 패턴이 되었다는 이유로. 이 곡은 1981년 처음 발표됐지.)
380. Goodbye Yellow Brick Road, Elton John (엘튼 존. 말문이 막히게 하는 가수야.)
 
 394. Can't Help Falling in Love, Elvis Presley
 
381. Tell It Like It Is, Aaron Neville
382. Bitter Sweet Symphony, The Verve (8월 17일 오전 7시 38분 현재 조회수 483,479,374회. 롤링스톤즈와 표절 의혹에 휩싸였으나 지난 4월 합의했어. 믹 재거와 키스 리처드가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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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The Wind Cries Mary, Jimi Hendrix
383. Whipping Post, The Allman Brothers Band (그렉 올맨, RIP. 휘핑 포스트는 태형을 위해 죄인을 묶는 기둥을 말해. 노랫말 속에 여자에게 상처받은 남자가 이렇게 외친다. ‘난 휘핑 포스트에 묶여 있는 것처럼 느껴져...’)
384. Ticket to Ride, The Beatles (성의 없이 치는 것 같은 링고의 드럼 빼고는 다 좋아.)
385. Ohio, Crosby, Stills, Nash and Young (오하이오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다룬 노래.)
386. I Know You Got Soul, Eric B and Rakim
387.  Tiny Dancer, Elton John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슬퍼져. "예쁜 눈망울, 해적 미소, 넌 음악하는 남자와 결혼할거야.(Pretty-eyed, pirate smile You'll marry a music man)"라고 노래했던 엘튼 존.)
388. Roxanne, The Police (싱싱했던 그 시절 스팅을 듣다!)
389. Just My Imagination, The Temptations (5인조 흑인 남성 보컬밴드.)
390. Baby I Need Your Loving, The Four Tops (1964년 가을에 발표됐던 곡. 시린 가을을 따스하게 감샀던 곡.)
 
380. Goodbye Yellow Brick Road, Elton John
 
391.  Band of Gold, Freda Payne (1970년에 출시돼 6주 동안 영국 싱글 차트에서 1위를 했어. 미국에서는 3위.)
392.  O-o-h Child, The Five Stairsteps (5개 계단을 넘으면 무엇이 나올까.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 위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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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Summer in the City, The Lovin' Spoonful (여름이면 여기저기서 나오는 노래. 불멸의 여름노래.)
394. Can't Help Falling in Love, Elvis Presley (Love Me Tender와 함께 엘비스 프레슬리의 아름다운 러브 송.)
395. Remember (Walkin' in the Sand), The Shangri-Las (백인 걸 그룹. 확실히 흑인 걸 그룹과 다르네.)
396. Thirteen, Big Star (원래 이 곡의 제목은 ‘Thirteen 1972’. 1972년에 몇 살이었나요? 뭘하셨어요?)
397. (Don't Fear) the Reaper, Blue Oyster Cult
398. Sweet Home Alabama, Lynyrd Skynyrd (발음하기 어려운 레너니 스키너드. 이 밴드이름이 고교시절 은사의 이름이었다고?)
399. Enter Sandman, Metallica (전차군단 같은 기타 리프가 흥분시키지.)
400. Kicks, Paul Revere and the Raiders (1960년대 몇 안 되는 反마약 노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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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Band of Gold, Freda Payne
 
364. Highway 61 Revisited, Bob Dylan
373. Wonderful World, Sam Cooke
375.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Pink Floyd

입력 : 2019.08.17

조회 :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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