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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볼턴, "북한의 잇따른 도발은 대북제제 결의 위반...한국과 일본, 주한·주일미군 위험에 빠뜨려"

"차기 협상 핵심 과제는 북한의 핵무기, 운반체계 포기 결정"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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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의 15일 자 보도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14일(현지시각) VO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에 대해 “아마도 한국 전역과 일본 일부를 타격할 수 있고, 이는 당연히 한국과 일본에 배치된 미군도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소위 ‘판문점 회동(6월)’ 이후 “실무 차원에서 그 어떤 실질적인 협상도 갖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차기 협상의 핵심 과제로 “북한이 자신들의 핵무기와 운반 체계를 포기하는 명확한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볼턴 보좌관은 또 “중국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방조하고, 미국과의 합의 불발을 조장할 가능성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 중국은 북핵이 동북아시아에 불안정을 가져오고 중국의 경제 성장에 해를 끼친다고 믿고 있다”고 답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8.16

조회 :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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