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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팝송 500 곡 ① 451~500위

[阿Q의 ‘비밥바 룰라’] 2004년 美 음악잡지 《롤링스톤》 선정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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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이 지난 2004년 야심찬 결과물을 내놓았다. The 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 해석하자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1년 전인 2003년 내놓은 ‘Th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의 후속작이었다.
이 리스트를 두고 많은 팝 팬들이 환호했음은 물론이다. 곡 선정은 172명의 음악가와 평론가, 음악산업 종사자들의 투표로 결정했다고 한다. 음악잡지로서 《롤링스톤》의 위상이 약했다면 이런 리스트를 발표하자마자 역풍에 휩싸였을 것이다.
 
위키피디어의 분석(en.wikipedia.org)에 따르면, 500곡 중에서 미국 노래가 351곡으로 가장 많았다. 영국이 120곡, 캐나다가 13곡(대부분이 Neil Young), 아앨랜드 12곡(그중 8곡이 U2가 작곡한 것이다.), 자메이카 7곡, 호주(AC/DC), 스웨덴(ABBA), 프랑스(Daft Punk) 등이 각각 1곡씩이었다.
이 목록에는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 리치 발렌스(Ritchie Valens)가 스페인어로 부른 ‘라밤바(La Bamba, 345위)’를 제외하고 영어로 쓰여진 노래만 포함됐다.

대부분의 곡들이 1950년 이후에 쓰여졌는데 예외적인 몇몇 경우가 있다. Robert Johnson의 ‘Crossroads’(1936), Hank William의 ‘I'm So Lonesome I Could Cry’(1949), the Animals의 ‘The House of the Rising Sun’(1934), Muddy Waters의 ‘Rollin' Stone’(1950) 등이다.
 
The Beatles의 곡이 전체 23곡이나 된다. 밴드가 해체된 뒤에 각자 솔로(John Lennon, Paul McCartney, and George Harrison 등 3명이다. Ringo Starr도 솔로 활동을 했고 히트곡을 냈으나 이 리스트에는 들지 못했다. )로 활동했기 때문에 많은 것이다. 뒤이어 Bob Dylan 15곡, the Rolling Stones 14곡, Elvis Presley  11곡, U2 8곡, the Beach Boys·Jimi Hendrix 7곡, Led Zeppelin·Prince·Sly and the Family Stone·James Brown·Chuck Berry 6곡 등이다.
《월간조선》은 2004년 발표된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을 50곡씩 소개한다. 500곡 중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이 있지만 거의 소개가 안 된 팝송도 많다. 한 곡씩 들으면서 여름을 보내길 권한다. (괄호 안의 글은 기자의 한 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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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위 Free Man in Paris, Joni Mitchell

451.  The Twist, Chubby Checker(전설 같은 곡. 컴 온 에브리 바디. 클랩 유어 핸즈.)
452. Cupid, Sam Cooke(큐피드, 활을 다시 끌어당겨 화살을 놓아줘. 내 사랑의 가슴에다.)
453. Paradise City, Guns n' Roses(인상적인 서주. 마음을 울리는 기타와 드럼, 액슬 로즈의 전성기 보컬! 호르라기 소리.)
454. My Sweet Lord, George Harrison(음~ 마이 로드, 마이 스위트 로드.. RIP.)
455. All Apologies, Nirvana
456.  Stagger Lee, Lloyd Price(미국의 유명한 민요. 100년도 더 된.)
457. Sheena Is a Punk Rocker, Ramones(펑크! 펑크! 1977년에 나온 노래.)
458. Soul Man, Sam and Dave(1967년곡. 가사가 궁금해.)
459.  Rollin' Stone, Muddy Waters(블루스 기타. 구르는 돌처럼~.) 
460.  One Fine Day, The Chiff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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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위  I'm Eighteen, Alice Cooper

461. Kiss, Prince(프린스. 남성적이며 동시에 여성적인... 가성과 펑키한 기타 사운드)
462. Respect Yourself, The Staple Singers(이 노래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자신을 존경하지 않는다고?)
463. Rain, The Beatles(비가 오면 듣고 싶어지는 곡. 링고 스타의 놀라운 드러밍.)
464. Standing in the Shadows of Love, The Four Tops
465.  Surrender, Cheap Trick(양복 차림 보컬, 코믹한 기타리스트, 콧수염 드러머.)
466. Runaway, Del Shannon(미국식 로큰롤. 그 시절, 불타올랐을...I wah-wah-wah-wah-wonder A-run, run, run, run, runaway)
467. Welcome to the Jungle, Guns n' Roses(다 함께 미쳐보자! 20세기 대표 메탈)
468. Search and Destroy, The Stooges
469.  It's Too Late, Carole King(1971년 곡. 재즈풍의 달콤한 노래.)
470. Free Man in Paris, Joni Mitchell(아름다운 미첼의 음성! 그녀의 생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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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위 Desperado, The Eagles

471. On the Road Again, Willie Nelson(더는 길 위에서 머뭇거리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삶은 친구와 함께 노래 만드는 일이었다오~.)
472. Where Did Our Love Go, The Supremes
473. Do Right Woman, Do Right Man, Aretha Franklin(아름다운 곡. Queen of Soul!)
474. One Nation Under a Groove, Funkadelic
475. Sabotage, Beastie Boys
476. I Want to Know What Love Is,Foreigner(포리너를 한국에 세계에 알린 곡. 한국인이 사랑했던..)
477.  Super Freak, Rick James
478.  White Rabbit, Jefferson Airplane(니가 토끼를 쫓으면 넌 넘어질거야. Feed your head, feed your head. 미국판 龜旨歌? 니 머리를 내놔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
479. Lady Marmalade, Labelle(원곡과 리메이크 곡이 모두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노래.)
480. Into the Mystic, Van Morrison(무심한 듯한 그의 음성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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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위 My Sweet Lord, George Harrison

481. Young Americans, David Bowie
482.  I'm Eighteen, Alice Cooper(I turned 18 today. 18살로 돌아갈래.)
483. Just Like Heaven, The Cure
484. I Love Rock 'N Roll, Joan Jett(최고의 여성 로커! 전설!)
485. Graceland, Paul Simon(그는 읊조려도 詩가 되지.)
486. How Soon Is Now?, The Smiths(그의 낮은 음성에 빨려들어가면 헤어나기 힘들지.)
487. Under the Boardwalk, The Drifters
488. Rhiannon (Will You Ever Win), Fleetwood Mac(스티브 닉스다운 곡.)
489. I Will Survive, Gloria Gaynor(그래, 이 곡이야. 이 곡이라구.)
490.  Brown Sugar, The Rolling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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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위  Rollin' Stone, Muddy Waters

491.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Dusty Springfield(A timeless classic...왜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세요.내 손을 꼭 잡아 주세요.)
492. Running on Empty, Jackson Browne(내가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493. Then He Kissed Me, The Crystals
494.  Desperado, The Eagles(매일 듣고 싶은 곡.)
495.  Shop Around, Smokey Robinson and the Miracles
496. Miss You, The Rolling Stones
497.  Buddy Holly, Weezer(50~60년대 미국 청소년들이 부러워. 그들의 신나는 파티!)
498. Rainy Night in Georgia, Brook Benton
499. The Boys Are Back in Town, Thin Lizzy(한때 좋아했던, 이상하게 끌렸던...)
500. More Than a Feeling, Boston (라이브 공연에서 이 노래를 듣고 싶어. 흥겨운 리프와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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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위 More Than a Feeling, Boston

입력 : 2019.08.14

조회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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