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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중 원정도박? 유명 BJ 철구 필리핀 도박현장 포착, 육군 진상조사 나서

필리핀 카지노에서 다른 BJ들과 함께 도박하는 모습 네티즌이 공개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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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군 복무중인 유명 BJ(Broadcasting Jockey) 겸 유튜버 철구(본명 이예준·30)이 해외 카지노에서 원정도박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육군은 철구에 대한 진상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원정도박 사실은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작성자는 "마닐라에 있는 카지노인데 (BJ 철구가) BJ 서윤이랑 있다"며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사진에서 보이는 인물의 옷차림과 즐겨마시는 음료 등을 볼 때 "철구가 맞다"고 입을 모았다.

철구는 지난해 10월 상근예비역으로 입대, 복무중으로 2020년 5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군인도 군 당국에서 승인을 받으면 해외 출국이 가능하다. 그러나 군인이 불법도박을 할 경우 휴가 제한, 근신, 영창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BJ 철구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에서 1인 방송을 하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구독자는 120만 명에 달한다. 아내인 외질혜(본명 전지혜)도 유명 BJ다.

논란이 불거진 후 BJ 철구는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육군측은 "철구가 휴가중이며 복귀하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법과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8.09

조회 : 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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