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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세계로 뻗어나가는 'TSID'(양방향 비고정값 암호 체계) 기술!

7월 16~17일, 싱가포르에서 제5회 ‘월드e스포츠 및 블록체인서밋 마블스’ 개최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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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YOONam 연구소장(스크린 맨 오른쪽). 사진=YOONam 연구소 제공
세계 유일의 ‘비고정값 인증 기술’ TSID(Time Sync Identification)를 개발한 윤태식 YOONam 연구소장(NiX/Mobba CTO)과 김유주 대표가 2019년 7월 16~17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5회 ‘월드 e스포츠 및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에 초청돼 TSID 인증기술의 최첨단 성능을 공개했다. 
   
기원전 450년경부터 현재까지 약 2500년 동안 사용되고 있는 아날로그 방식의 ‘고정값’ 암호 체계를, 5G 시대에 가장 적합한 디지털 방식인 ‘양방향 비고정값’ 암호 체계(TSID)로 개발하는 데 성공한 데 따른 것이다. 
  
수학적 암호화 기법에 입각한 TSID는 일회성 식별코드를 자동 생성해 서버로 되돌려 보내는 AI(인공지능) 기술이다. 고정값이 없기 때문에 개인 정보를 서버에 저장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특히 ID와 비밀번호 없이 ‘원터치’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TSID가 국방 분야에 적용되면 국방정보체계는 물론, 자원 및 전장(戰場)관리체계 등 전 분야에 걸쳐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개인 PC부터 출입통제시스템, 네트워크, IOT(사물인터넷) 기기, 전자우편, 홈페이지, 민원업무 등을 ID·비밀번호 필요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도 가능하다.
 
윤태식 소장은 ‘월드 e스포츠 및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에서 제4세션 발표를 맡았다. 윤 소장은 TSID 인증기술을 주제로 아이디, 비밀번호 없이 간단한 원터치로 송금하는 시연을 선보여 국내외 인사들의 호응을 받았다.
 
윤 소장은 지난 1월 한국방위사업연구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방 및 방산 분야에 적용할 TSID 인증기술을 공동 연구하기로 협의했다. 현재 전장 체계와 국방 업무에 투입될 구체적인 기술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도 있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핀테크협회(회장 치아혹라이),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대표 송희경 국회의원),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이사장 김형주), 한국e스포츠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하고,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한국블록체인학회,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또한 NiX/MOBBA, Duane Morris & Selvam LLP, Linfinity, BlockOn 등이 협력사(Co-Organizer)로 참여했다.
 
주최자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마블스(MARVELS)란 경이로운 일인 블록체인과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토론하는 경이로운 사람들의 축제"라고 정의했다. 이어 "마블스(MARVELS)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과 e스포츠를 올바로 이해하고 산업계 모두가 건강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토론하는 컨퍼런스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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