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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집권당(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의 잇따른 기강 해이 사건

시의원 음주운전하고, 보좌진은 몸싸움 논란에 휘말려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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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서현 의원은 음주운전 의혹이 제기됐지만 해외연수를 떠났다.
 
지난 10일 김 의원은 오후 1시30분경 고양시의회 제232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입에서 술 냄새와 음주운전을 한것 같다는 시민 신고로 음주측정을 했는데, 혈중알콜농도 0.05%가 나왔다.
 
김 의원은 "전날 회식때 술을 마셨으며 오늘 출근 때는 대리운전을 불러 시의회 등원 했다"고 진술 했다.
 
하지만 경찰은 김 의원의 동선을 조사한 결과 이날 오전 9시30분경 음주상태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것을 확인하고 11일 오후 6시 고양시의회에 수사 개시를 통보하는 등 거짓 진술한 음주운전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김 의원은 지난 11일 7박9일 일정으로 동료 의원들과 미국 워싱턴과 뉴욕 등을 방문하는 해외연수를 떠났다.
 
지역단체의 성명서가 끊이질 않았고, 비난 여론이 갈수록 확산됐다. 김 의원은 당초 일정보다 이틀 앞선 17일 오전 5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당 이동환 고양병 당협위원장에 따르면 김 의원은 자신을 신고한 시민을 무고죄로 고소하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김 의원이 경찰조사를 받기위해 조기 귀국한 날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은 국회직원과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국회 보좌진과 국회사무처 직원 사이에 시비 끝에 폭행이 벌어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서울 영등포경찰서 여의도 지구대 경찰 4명이 국회 의원회관에 출동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강경자 경기 고양시의회 의원은 본회의 보이콧을 항의하는 주민에게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히고 "어디 시의원인 나한테 XX하고 있어"라는 등의 막말을 한 혐의로 주민들로 부터 고발당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채우석 고양시의회 의원은 새해 첫날 대낮에 만취상태에서 사고를 냈다.
 
이동환 위원장에 따르면 공교롭게도 강경자, 채우석 시의원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공천을 준 인물들이라고 한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7.18

조회 :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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