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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할 일이 많은 나이인데 안타깝다”며 정두언 죽음에 '조의' 표해"

주거지 제한과 변호인·직계 혈족 외 접견·통신 금지라는 보석 조건 탓에 현재 조문 불가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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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한때 자신의 최측근이었던 고(故) 정두언 전 의원의 죽음에 대해 “할 일이 많은 나이인데 안타깝다”는 조의를 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재오 전 의원을 통해 정 전 의원 유족에게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이명박 정부 초창기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냈고, 현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활동하는 강훈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 전 대통령이 ‘보석 조건 때문에 외출이 안 돼 직접 문상을 가지 못해 유감’이라는 말도 유족 측에 함께 전달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보석을 허가하면서 주거지를 제한하고 변호인과 직계 혈족 외에는 접견·통신을 금지했다.
 
강훈 변호사는 “이 전 대통령이 직접 문상가려면 법원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재판부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며 “문상 여부에 대한 의중은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묻지 못했다”고 말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7.17

조회 :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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