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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지하철 몰카 앵커, 윤창중 사건엔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 뉴스하기 싫다"더니

김성준 전 SBS 보도본부장 과거 트위터 화제

사진=트위터 캡처
 
 
김성준 전 'SBS 8 뉴스' 앵커가 지난 3일 지하철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해 현행범으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김 전 앵커의 과거 언행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 전 앵커가 'SBS 8 뉴스' 앵커 시절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 파문과 관련해 ‘뉴스하기 싫은 날’이라고 표현한 소셜미디어 사진이 올라왔다.
 
 
김 전 앵커는 2013년 5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라며 “뉴스하기도 싫은 날이다. 내가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추행이고 뭐고 청와대 대변인이란 사람이 정상회담과 의회 연설 사이에 나이 어린 인턴 직원과 운전기사를 데리고 술을 먹으러 다녔다는 사실만으로도 경질”이라며 “기사 한 줄 표현 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데 프레스센터나 상황실을 비우고 개인행동을”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김 전 앵커는 사건이 보도된 8일 SBS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회사는 이를 수리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7.08

조회 : 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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