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정치

정경두 논란으로 바라본 6.25 남침전쟁의 진실

좌파 수정주의학자들의 전쟁유도설, 내란확전설 등은 명백한 사실(fact) 왜곡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조선DB.
#사례 1
내년 6.25 전쟁 70년을 맞아 북한과 손잡고 공동으로 기념사업을 하겠다는 국방부 용역 보고서가 논란이다. 비핵화 협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걸 전제로 한 것이겠지만, 군 안팎에선 '정권 코드 맞추기'라는 비판이 크다.  논란이 확산하자 국방부는 '남북 공동 기념사업'은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례 2
정경두 국방장관은 3일 국회에서 "6·25전쟁은 김일성과 노동당이 벌인 전쟁 범죄라고 생각하는데 (장관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4초 동안 침묵했다. "6·25가 전쟁 범죄인가 아닌가"라는 거듭된 질문에도 3초 동안 머뭇거리다 "어떤 의미로 말씀하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와 관련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발발된 명백한 침략전쟁"이라고 주장하며 5가지 객관적 근거를 제시했다.
 
첫째 전쟁 중에 노획된 북한군의‘선제타격작전계획’이란 비밀문서
둘째 전쟁포로들의 증언
셋째 한국과 미국의 자료
넷째 공산권 붕괴이후 밝혀진 구(舊) 소련의 비밀자료( 1994년 러시아를 방문한 김영삼 대통령에게 러시아 옐친(Boris N. Yeltsin) 대통령이 제공한 6·25전쟁 관련 비밀문서에는 “김일성의 요청을 스탈린(Joseph V. Stalin)이 승인함으로써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내용을 분명히 명시)
다섯째 흐루스쵸프 전(前) 소련공산당 서기장 회고록
 
유 원장은 "구소련 비밀문서의 공개에 따라 북침설, 좌파 수정주의학자들의 전쟁유도설, 내란확전설 등은 명백한 사실(fact) 왜곡, 역사조작임이 드러났다"고 했다.
 
그의 말이다.
 
"북한군은 점령기간 중 군인, 경찰과 그들 가족, 우익인사, 지식인, 종교인 등 양민 13만명을 학살하였으며, 우리 청소년 40여 만명을 의용군으로 징집하여 형제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하는 동족상잔의 만행을 저질렀다. 한국군 및 유엔군의 인명피해를 보면, 전사 178,569명, 부상555,022명, 실종 28,611명, 포로 14,158명으로 무려 총776,360명에 달한다. 이러한 엄청난 인명피해가 북한의 남침에 의해 발생한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7.06

조회 : 2233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