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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사상 첫 남·북·미 정상회담 성사될까?

트럼프 "김정은과 만남, 정말 흥미로울 것"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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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만나고 싶다며 깜짝 만남을 제안했다. 이에 북측은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를 통해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최선희는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대로 분단의 선에서 조·미(북·미) 수뇌 상봉이 성사된다면 두 수뇌분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친분 관계를 더욱 깊이하고 양국 관계 진전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제안에 김정은이 응할 경우 판문점 등에서 사상 첫 남·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DMZ 방문에는 문 대통령도 동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만찬 직전 기자들과 만나 '북측에서 연락받은 것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 연락을 받았다"면서 '내일 남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느냐'라는 취지의 질문에는 "우리가 지금 일을 하고 있으니 지켜보자"고 답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만남은 정말 흥미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북은 30일 DMZ 회동 성사를 위해 전화로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6.30

조회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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