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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여정의 악수법

시진핑엔 90도 폴더 인사, 문재인 대통령에겐 어깨를 편 채 꼿꼿한 모습으로 악수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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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의 악수법이 화제다. 김여정은 중국 최고 지도자로서는 14년 만에 방북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게 '90도 폴더 인사(허리를 90도로 꺾는)'를 하며 악수를 했다. 
 
북한은 시진핑 국가주석 내외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환대했다. 최초로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공식 환영식을 가졌고, 후진타오(胡錦濤) 주석 방북 때의 두 배가 넘는 25만 명의 시민을 동원했다.
 
김여정은 2018년 2월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접견하는 자리에서 악수를 나눴는데,  어깨를 편 채 꼿꼿한 모습으로 했다.
 
김여정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할 때도 문 대통령보다 높은 단 위에 서 있으면서도 허리를 세웠다.
 
김여정은 인천공항 입국할 때부터 시종일관 고개를 살짝 들고 시선을 위로 했다. 자신의 위상을 과시하기 위해 일부러 시선을 위로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여정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6.26

조회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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