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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명예 대위 위촉

군부대 순회 공연 공로

이정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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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예술 장교로 위촉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우측). 사진=혜화JHP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홍보대사로 군부대 순회 연주를 가졌던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지난 5월 15일 제8군단 충용부대 사령부에서 명예 예술 장교(대위)로 위촉되었다.
국방부 장관과 각 군 참모총장은 군 발전에 공로가 있거나 군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 민간인을 명예 군인으로 위촉할 수 있다. 명예계급은 하사부터 대령까지 수여가 가능하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테드(TED talk)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연주와 강연을 겸하는 컨셉인 ‘콘서톡’을 진행 중이다. 문화 콘텐츠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콘서톡은 제8군단, 금강산 전망대, 58 전차대대, 55연대 22사단 신병교육대, 58연대, 57연대 등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미국 메사츄세츠 주 케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 솔리스트로 초청받아 협연했던 박지혜는 6월 9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고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전악장을 협연한다.

입력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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