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경제

롯데 신동빈 부회장,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 만나

트럼프 "(롯데가) 31억달러 투자...한국은 훌륭한 파트너"

사진=트위터 캡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백악관에서 국내 대기업 총수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신 회장과 면담한 뒤 트위터 계정에 사진과 글을 올려 "롯데 신 회장을 백악관에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그들은 루이지애나에 31억 달러(3조6000억원)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롯데케미칼 석유화학공장 준공식 행사장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 롯데의 대미 투자를 크게 반겼다.

 
또 "한국 기업으로부터의 최대 규모의 대미 투자이며, 미국민을 위한 일자리 수천 개를 만들었다"며 "한국 같은 훌륭한 파트너들은 미국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과 함께 조윤제 주미대사와 롯데 관계자들이 면담 자리에 참석했으며 미국 측에선 매슈 포틴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자리를 함께했다.

신 회장은 백악관에서 나오며 기자들이 무슨 대화를 나눴느냐는 질문을 하자 "여러 가지"라고 짧게 대답하고 다른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5.14

조회 : 1175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