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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 내로 좁혀져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정부 국정수행에 대해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9일 오후 경제실정,민심청취를 위해 울산시 중구 젊음의 거리를 방문해 울산 시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내로 좁혀졌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도 지난주에 비해 1.8%포인트 하락해 북한 도발에 따른 부정적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9일 공개한 5월 2주차 주중집계(95% 신뢰 수준·표본오차 ±3.1%포인트·응답률 6.6%)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6.4%, 자유한국당은 34.8%를 기록했다. 지지율 차는 1.6%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의 절반 수준이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호남·TK·PK·서울, 전 연령층, 중도층·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이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1.8%포인트 오른 34.8%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 8.3%, 바른미래당 4.5%, 민주평화당 2.1% 순이었다. 무당층은 11.9%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서는 긍정평가가 47.3%, 부정평가가 48.6%로 부정평가 비중이 더 높았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9주째 40%대 후반을 유지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리얼미터는 "집권 2년 동안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고 80%대 중반에서 최저 40%대 중반으로 변동했다"며 "집권 초 2017년 5월 3주차(81.6%)부터 2018년 1월 4주차(60.8%)까지 1차 하락기, 2018년 6월 2주차(75.9%)까지 1차 상승기, 2018년 12월 4주차(45.9%)까지 2차 하락기, 이후 현재까지 1차 보합기로 구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5.10

조회 : 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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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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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hsjk (2019-05-11)   

    리얼미터가 며칠전 이상한 여론조사 발표하드니...좀 미안했나..그래 내가 좋아할수있는 여론조사 발표이지만 리얼미터라서 솔직히 믿기가 좀 그렇다

  • 1234 (2019-05-10)   

    여론조사방식에서 전화면접, 유선전화 시 특정지역에 몰빵해도 조사인원수가 무선에서 보충이 되면 여론조사결과가 왜곡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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