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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커피계의 애플" 커피전문점 '블루보틀' 국내 상륙에 인산인해

서울 성수돔 1호점 오픈...가격은 미국 매장보다 비싸

3일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블루보틀 1호점 앞에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시스

명품 커피전문점으로 불리는 '블루보틀(Blue Bottle)'에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3일 서울 성수동에 1호점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 블루보틀에 수백명이 줄을 선 광경이 눈길을 끌었다.

파란 커피잔 로고가 특징인 블루보틀은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시작된 커피 전문 체인점이다. 고급화 전략으로 기존 커피 전문점과 차별화 전략을 보이고 있으며 <뉴욕타임즈>는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츠라면 블루보틀은 애플"이라고 평한 바 있다.
 
블루보틀 대표 메뉴인 '뉴올리언스'는 미국에선 4.35달러(한화 5046원)이며 한국에서는 58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미국에서 4.35달러인 카페라테는 한국 매장에서는 6100원이다.
 
성수동 한국 1호점 영업 첫날 오전에는 문이 열리기 전부터 수백 명의 사람이 매장 앞에서 줄을 섰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측에 따르면 오전 5시30분부터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으며 1호 구매자는 어젯밤 12시 자정부터 줄을 선 사람이다.

블루보틀은 손님이 주문을 하면 로스팅한지 48시간이 지나지 않은 원두를 저울에 달고 갈아서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슬로우 커피'가 특징이다.

블루보틀의 해외 진출은 일본에 이어 2번째다.  현재 미국(57점)과 일본(11점)에서 운영 중인 68개 매장은 모두 직영점이다. 커피 맛에 집중할 수 있도록 메뉴는 6~8가지로 간소화하는 전략을 취했다.

블루보틀은 성수점에 이어 상반기 내에 삼청동에 2호점을 내고 연말까지 추가 매장을 낼 예정이다. 블루보틀은 성수점 개점을 기념해 서울 토트백과 블루보틀 글라스 머그 등 다양한 상품도 내놨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5.03

조회 :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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