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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이 해머 반입"

한국당, "이후삼 의원 보좌진이 반입 " 주장... 민주당 보좌진 일부 고발

26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안과 앞에서 국회 관계자들이 패스트트랙 지정안건 법안제출을 위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이 지난 25~27일 국회 내 여야 물리적 대치상황에서 등장한 해머(망치) 반입자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민주당 의원 보좌진이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빠루(노루발못뽑이)와 해머를 모두 국회사무처가 제공했다는데 그렇지 않다"며 "해머는 사무처가 제공하지 않고 이후삼 의원 보좌진이 반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얼굴 사진도 갖고 있고 이름도 알지만 굳이 밝히지는 않겠다"고 했다.
 
한국당은 앞서 지난달 28일 해머가 반입되는데 쓰였다는 파란색 가방 실물과 당시 사진 등을 공개하며 해머를 가져온 사람이 민주당 보좌진이라고 주장하고, 이들 민주당 보좌진들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빠루에 대해서는  "두 자루 중 한 자루는 국회 경호원이 사용했지만 다른 한 자루를 사용한 것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했다.
 
빠루와 해머는 지난달 26일 국회에 등장했다. 이날 새벽 국회 의안과 앞에서 한국당이 문앞을 막고 여야가 대치하던 중 일부 인원이 문을 뜯어내기 위해 사용했다.  국회사무처측은 해당 연장들을 국회 경호과가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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