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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문재인 대통령, 국내 삼성전자 사업장 첫 방문

화성사업장 방문해 "시스템반도체도 세계 1위 하도록 해 달라"

30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화성사업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전자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4월 30일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으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1위를 유지하는 한편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분야 세계 1위, 팹리스(설계전문) 분야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해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이 세계 시장 60%를 차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반도체는 데이터 저장용이지만 시스템반도체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 처리가 가능하다. 시스템반도체는 앞으로 메모리반도체보다 1.5배 이상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국 업체의 시스템반도체 시장점유율은 약 3%에 불과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메모리에 이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확실한 1등을 하도록 하겠다"며 "굳은 의지와 열정, 그리고 끈기를 갖고 꼭 해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이재용 부회장을 만난 것은 올해만 다섯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인도 방문시 삼성전자 인도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적이 있었지만 국내 삼성전자 사업장을 찾은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5.01

조회 :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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