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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공수처법과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진통끝에 '날치기' 가결

사개특위-정개특위에서 여야4당 의원들 찬성

29일 국회 문광위 회의실에서 사개특위 이상민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회 내 여야 무력충돌을 가져왔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등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됐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이하 사개특위)는 29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공수처 설치 등 법안에 대해 패스트트랙 지정의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재적위원 18명 중 자유한국당 의원 7명을 제외한 여야 4당 의원 11명이 참석했으며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부터 국회에서 이들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반대하며 농성을 벌였고 사개특위 회의실 앞을 점거하고 있었지만, 사개특위는 회의실을 바꿔 문광위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잠갔다.
 
한국당 의원들은 회의 후 이상민 위원장과 특위 위원들을 향해 "원천 무효이자 날치기"를 외치며 강하게 항의했다. 한국당은 산회 이후에도 회의장 주변에서 항의 농성을 벌였다.

한편 30일 자정 넘어 열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도 선거제도 개선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4.30

조회 :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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