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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변종마약 투약 현대家 3세 입국, 공항에서 긴급체포돼

고농축 액상 대마와 쿠키 형태의 고농도 대마 등 수차례 구입한 혐의

 
변종 대마 등을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그룹 3세 정모씨(사진)가 21일 입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긴급체포됐다.
 
21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정씨는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피치항공 MM809편 비행기를 타고 이날 오전 9시2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잠시 후 입국장을 나선 정씨는 현장에 나와있던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소속 경찰들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28세인 정씨는 정 명예회장의 8남인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옛 현대기업금융)의 장남이다. 현재 아버지 회사에서 상무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씨 여동생(27)도 2012년 대마초 투약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앞서 정씨와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체포된 최모씨(31)는 2000년 별세한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의 아들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그는 최근까지 SK그룹 계열사인 SK D&D에서 근무했다.

정씨와 최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마약공급책 이모(27)씨를 통해 액상 대마와 고농도 대마 등을 구입해 쿠키 형태의 고농도 대마 등을 수차례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정씨는 이씨와 함께 이씨의 주거지와 자신의 차량 등에서 함께 대마를 피운 혐의도 받는다.  얼마 전 이씨가 체포되면서 정씨와 최씨의 혐의도 드러났다.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현재까지 확인된 마약 투약 외 여죄가 있는지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4.21

조회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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